2012년 8월 18일 토요일

누나 노예; 1편<19금> (경고 19세 미만은 보지마셈)  학교를 갔다왔다.   "툭."    가방을 던져놓고 와 보니 내 동생 (수철)이 이미 학교에서 하교 후였다.   수철은 "누나, 잘 갔다왔어? 마침 친구들이 와 있었거덩... 모두들 누나의 열혈한 팬이니까 모두 만나줄꺼지?
"응..."
"누나 ㅋㅋ.. 모처럼 친구들도 왔는데 이렇게 좋은 몸매를 옷으로 감추는건 아깝지... 모두에게
보여줘야지."
"어..머?  수철아... 너무해..."
수철은 교복을 너머로 손으로 내 젖가슴을 주물럭 거렸다.
"싫어... 만지지마..."
"떨고 있잖아? 헤헤 귀여워.  자 빨리 옷을 벗어."
"...."
" 설마 거역하는건 아니겠지? 내 노예인 주제에..."

(참고로 수철의 누나의 나이는 고 3임)
며칠전... 난 애인이 없는 쓸쓸함에 혼자 자위행위에 열중하다 그만 동생에게 들켜버리고
만 것이다 그 때 부터 난 수철의 노예가 되었다...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< 2편에    계 속. >       마니 기대 바람~~ 답글 마니 부탁드려용~


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■ 쑤레와산:  10/31-21:12
     ㅋㅋ 더올려주셈 2편 기대함 ㅋㅋ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■ ™솔로 :  10/31-21:13
     오 좀 잼있 (?) 겠는걸..? 2편 빨리 올려주셈.. ㅋ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■ 조삐리쉐끼들: (rkselrk789@yahoo.co.kr) 11/01-15:09
     아...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■ 씨방새:  12/02-15:25
     이 씨발 존나게 파충류같이 생겨서 얼굴은 존나 징그러워서 쫓겨났다가 슈렉만나서 두둘겨 맞고 슈렉발에 키스했는데 하필 슈렉발톱에 낀 때에서 살고 있는 존나 추접스러운 박테리아의 똥구멍에 낀 바이러스가 재수없게 니놈의 몸뚱이에 침투해서 존나 고생하다가 존나 해매는 병신같은 자식의 부인인 피오나보다도 못한 년의 똥구멍을 빨아서 쳐먹는 이 씨발 쌍노무 개같은 새끼가 어디서 존나 개기다가 내 앞에 나타나서 사람을 죽이고 그 눈깔을 뽑고 소세지를 꼽아 자지를 만들어 똥구멍에 넣으면서 좋아하는 이 씨부랑 방방 똥이 대가리에 가득차서 뚫어뻥으로 뚫려고 해도 뚫리지 않는 듯한 능력을 가진 너는 피부암내 통키보다도 더 지독한 암내를 소유해서 겨드랑이를 벌리는 쳐두들겨 맞는 새끼일 것 같은 놈이 낀 방구를 맛있게 얌얌 쳐먹는 이 씹장생같은 새끼가 어디서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에서 홀로 무대를 설치해서 개지랄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한 번만 더 그렇게 한다면 니 놈의 대가리를 360도 회전을 하던가 시멘트 바닥에 니놈의 대가리를 뭉게어 그 피를 나의 의형제에게 나누어 마시게 하려다가도 그 피냄새를 맡으면 토가쏠려서 카레와 매우 비슷�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■ 씨방놈:  01/13-18:11
     야 씨방새 인간아 니 그렇게 욕해도 되는기냐??글구 쑤레와산인간아 니 공부좀해라 야한거나 보지말고 인간아 초뒹자식아 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긋냐 내말 명심해라 인간아. ㅋㅋㅋ
     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■ 김해련:  06/17-20:07
     동생너무나뽀요  
     어디누나의 가슴을 만저요
     동생 죽이면
     엄마한태안말해요???
     동생한태전하세요ㅋㅋㅋㅋㅋㅋ
   
     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■ 최희윤:  01/11-15:31
     나도 성취행당한적 있어요.
     아저씨가 가슴을 주물럭거리는데
     기분이 너무 이상해요.
     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■ mupf tielo: (fubgkteya@gmail.com) 08/20-19:23
     pltacwqr hoxyj fljmok pmkju nmxrsuqc mneaqxwg pkxchq


<br><br><SPAN style="FONT-SIZE: 12pt">출처 : </SPAN><A href="http://dondechman.tistory.com/" target=_blank><SPAN style="FONT-SIZE: 12pt"><FONT color=blue>http://dondechman.tistory.com/</FONT></SPAN></A>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